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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행 영화배우 남연우 나이 키 열애
    카테고리 없음 2019. 8. 12. 19:06

    래퍼 치타(본명 김은영·나이 29세)가 방송에서 공개연애 중인 남자친구 남연우(나이 37세, 1972년생)를 언급한 가운데 그가 누구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답니다. 치타보다 8살 연상인 남연우는 2010년 영화 '진심을 말하다'로 데뷔한 영화배우 겸 감독(남연우 직업)이랍니다. 학력 고향 출생지 프로필은 미공개네요!

    그는 영화 '용의자X', '가시꽃', '우는 남자', '부산행' 등에서 활발하게 연기활동을 펼쳐왔답니다. '가시꽃'으로는 제1회 들꽃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남연우는 단편영화 '그 밤의 술맛'을 시작으로 '분장'에서는 연출, 주연, 각본, 편집, 주연을 맡아 다재다능한 면모를 선보였답니다.

    치타는 지난 11일 방송된 채널A '취향저격 선데이-우리집에 왜왔나'에 출연해 "(마지막으로 키스한 지) 오래되지 않았답니다. 며칠 됐는지는 모르겠다"면서 남자친구를 언급했답니다. 또 남연우를 '여보'라고 부른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답니다.

    이전에 치타는 지난해 10월 한 방송에서 직접 열애 사실을 알렸습니다. 그는 "저는 언제나 사랑받고 있다"며 "남자친구는 배우 이종석 스타일"이라고 밝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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