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희 아내 이수연 부인 결혼

지정생존자’ 지진희가 대통령 선거 출마를 포기했답니다. 2019년 8월 20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에서는 박무진(지진희 분)가 대통령 권한대행 사퇴 기자 회견을 했답니다.

이날 방송에서 박무진은 “저는 차기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지 않을 생각이다”라고 입을 열었습니다. 이어 “테러 사건에 일조한 내부 공모자가 우리 행정부 청와대 비서진에 있다”라며 “그 행정부 권한 대행인 저 역시 그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답니다.

- 위는 지진희 배우자 와이프 이수연 사진

그는 “테러가 남긴 고통과 시련을 우리는 극복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온 것처럼 또 하나의 과제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있다”라고 말했답니다.